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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독한 부류연 마시는 '간접흡연', 심혈관질환 위험 높여

간접흡연(secondhand smoke)은 비흡연자가 흡연자의 담배연기를 마시는 것을 말한다. 비자발적 흡연이라고도 불리며, 비흡연자 폐암의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.



간접흡연도 직접흡연 만큼이나 해롭다ㅣ출처: 게티 이미지뱅크

담배연기 속에는 10만 종이 넘는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, 지금까지 발견된 4,000여 종의 성분이 연기 총량의 95%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. 그중 적어도 250가지가 넘는 성분이 독성물질 또는 발암물질인 것으로 나타났다.



간접흡연 시 마시는 부류연이란?문제는 간접흡연도 직접흡연과 마찬가지로 담배연기에 포함된 대부분의 해로운 화학물질에 노출된다는 점이다. 간접흡연 시 들이마시는 담배연기를 부류연이라고 부르는데, 그 농도가 주류연보다 매우 짙다. 미국 환경청(united state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, epa)과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 암연구소(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, iarc)의 보고서에 따르면 부류연에는 직접흡연시 마시게 되는 주류연과 비교해서 벤젠(benzene), 2-나프틸아민(2-naphthylamine)과 벤조피렌(benzo(a)pyrene)과 같은 발암물질이 각각 13~30배, 30배 그리고 2.5~3.5배 높은 농도를 보이고 있다.그뿐만 아니라 부류연의 응축물과 주류연의 응축물을 실험실 쥐의 피부에 바르는 동물 실험을 한 결과, 부류연의 응축물이 피부암을 2~6배 더 많이 발생시켰다. 참고로 직접흡연은 주류연과 부류연 모두 흡입하게 되어 간접흡연보다 배는 해롭다.



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1986년 미국 보건복지부(united state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, hhs)에서 간접흡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미 의회와 대통령에 공식보고서를 제출 한 후, 간접흡연이 인체와 건강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에 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. 그 결과, 간접흡연은 담배 연기로 인한 단순한 불쾌감을 넘어 폐암 심장병 등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. 특히 간접흡연은 심혈관 질환과 뇌혈관 질환에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. 1994년 미국 심장학회(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)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암 사망자보다 간접흡연으로 인한 관상동맥질환 사망자가 더 많다고 한다. 2002년 핀란드 헬싱키 대학교(university of helsinki) 연구진의 논문에 의하면 간접흡연은 심혈관질환 위험을 약 25~25% 증가시킨다.또한 영국 월프슨 예방의학 연구소(wipm · wolfson institute of preventive medicine)의 연구에 따르면 비흡연자가 흡연자와 같이 생활하는 경우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에 걸릴 위험이 30%가량 높아진다. 이는 하루에 담배 한 갑을 피우는 흡연자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에 걸릴 위험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수치다.

  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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